U. S. A/미국 생활

엄마생신..090310

메주K 2009. 3. 12. 09:13

오늘 엄마가 눈물을 보였다.^^

현우녀석의 축하편지가 제법 감동적이었나 보지..

코뭍은 돈으로 선물이랑 카드랑 정성껏 준비한게 기특하다.

엄마를 사랑하는 그 마음을 영원히 변치말고 간직해 주기를 아빠는 바란다. 

고맙다 현우, 민우 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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