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엄마가 눈물을 보였다.^^
현우녀석의 축하편지가 제법 감동적이었나 보지..
코뭍은 돈으로 선물이랑 카드랑 정성껏 준비한게 기특하다.
엄마를 사랑하는 그 마음을 영원히 변치말고 간직해 주기를 아빠는 바란다.
고맙다 현우, 민우 야.....
'U. S. A > 미국 생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랑하는 내아들 민우의 14번째 생일.. (0) | 2009.05.05 |
---|---|
함께 사랑하며.... (0) | 2009.04.02 |
Birthday Card ^^ (0) | 2009.02.23 |
사랑하는 내아들 현우의 16번째 생일.. (0) | 2009.02.02 |
뒷동산...09년1월9일 (0) | 2009.01.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