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place 2023년 4월 ~~> 봄기운이 가득하다.. 벗꽃이 만개하고, 잔디도 다듬고 조금은 수고롭지만 그래도좋다. •2023.6/29(목) 2023년4월14일~15일2023년4월28일(금)2023년5월18일(목)2023년5월22일2023년6/7~6/9 이곳저곳 아내와 페인트칠을하며 집단장을했다. U. S. A/미국 생활 2023.04.23
한해의마무리와시작-2022,12/31(토) 2022년 壬寅年을 보내며.. 2023년 癸卯年 토끼처럼 활발하고 밝게 그리고 무사한 한해를 기원해본다. 2021년 작년에이어 오늘도 vip 하선배님덕에 근사한 저녁식사를 하면서 한해를 마무리 한다. 늘~나를 챙겨주신다. 부디 2023년에도 건강한 모습으로 이곳에서 함께 한해를 마무리하면서 즐거운시간을 보낼수있기를 기원해본다. 2022년12월31일(토) 2021년12월31일(금) U. S. A/미국 생활 2023.03.20
둘째 첫휴가 2022.5/23(월)~31(화) 군입대후 첫휴가를나온 민우를 가족모두 반긴다. 사실 몇일전 동부여행 하면서 민우와 생활을 했기에 반가움이 배가되진 않지만 집떠나 군인신분으로 집을 찾으니 한편 대견하고 본인도 좋아하는 모습을 보니... 그래서 가족의 품이 편하고 따뜻하단다."포고데차오".. 브라질스테이크하우스. 민우가 가족을위해 한턱... 고맙게 잘 먹었다. U. S. A/미국 생활 2023.03.19
Happy 61st Birthday, my friend...^^ 2021년5월16일(일) my friend 광영... 함께운동하고 손수 바베큐로 생일을 기념하며 조촐한 축하연을 가졌다. 이민 10여년 소중한게 있다면.. 좋은친구와 함께 할수있었다는것.. 육십갑자 갑으로 돌아온 친구의 생일을 축하 하면서 남은 앞날 더욱건강하고 함께 즐기고 행복을 만들어 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U. S. A/미국 생활 2021.05.18
따뜻한봄이 찾아왔다 2020년3월27(금) 우리집마당에도 어김없이 봄이찾아왔다. 만개한 벚꼿이 화창한 하루를 열어준다. 이곳으로 터전을 옮긴지 벌써2년이 되어간다. 하루하루의 삶이 느리고 여유롭다 생각했는데 어느세 세월이 휙~ 지나가버렸다. 그래서 세월이 총알같이 빠르다는말에 실감이간다. 올해는 연초부터 세상이 .. U. S. A/미국 생활 2020.03.28
친구부부의 방문 2019.4/2~4/4 반가운 손님을 맞았다. 이민온지 10여년만에 고국에서 동기가 찾아온것은 처음있는 일이다. 아직 많은이가 현직에 여념없이 바쁜 나날을 보내기에 마음만 보내왔지만 실행에 옮긴친구 주왕이.. 언제나 잊어버릴라 싶으면 등장하던 늘~ 곁에서 관심과 애정을 보여준 좋은친구..^^ 젊은 생도.. U. S. A/미국 생활 2019.05.01
새 보금자리.. Park Rose로 이사 (2018년5월14일) 큰결심, 보금자리를 이전하기까지 노심초사했던 몇개월이 지났다. 뒤돌아보니 행복골짜기 Happy Valley에서 좌충우돌하며 시작한 미국이민생활의 시작은 쉽지않은 인고의 시간이 아니었나 뒤돌아본다. 그터전을 떠나기까지 10년이라는 기간이 흘렀다. 고맙다.. 감사하고..또 감사하다, 하느님의 보살핌 조상님의 은덕에 힘입어 우리가족 이땅에 뿌리내리고 정착할수있지않았나 싶다. 무었보다 아내에게 감사하고, 잘 적응하고 건강하게 자라준 두아들에게 고맙다. 이제 곧 두놈도 독립해 나가겠지? 이곳 Park Rose에선 가까운미래 우리부부 단둘이 오손도손 살아야겠지? 새로운 곳에서 새로운맘으로 이전보다 더 행복을 가꾸며 살도록 우리모두 노력하세 ^^ U. S. A/미국 생활 2018.09.05
계절의 변화를 느껴본다(봄...Spring is here) 2017년 4월과 6월 여지없이 봄이 찾아왔네요... 안뜰에도 봄이 찾아왔어요... 내마음 무지개 너머 내고향 봄내음을 찾아갑니다... ★ 2017년 6월13일(화) ★ 2017년 4월과 6월... U. S. A/미국 생활 2017.04.01
Rimrock 동네 반상회 2016,10/18(화) RAM에모여 아줌마들 반상회.. 동네의 발전과 여인내들의 친목을 위하여.. 한국이나 여기나 다를게 뭐있겠어? 라고 아내가 한마디 한다.. 즐거운 시간이라고..ㅎ U. S. A/미국 생활 2016.10.19
집 페인트 2016,5/9(월)~6/6(월) 푸른 오월... 계절의 여왕 오월을 맞아 무었인가 의미있는 일을 해야하는데.. 세월이 흘렀으니 집 가꾸는데 힘쓰기로하고.. 지인의 소개를 받아 집 페인트를 했다. 어떤색으로 단장을 해야할까 고민하면서 아내와 함께 동네를 돌면서 맘에드는 집을 관찰한 끝에 결정을 내렸다. 중간중간 .. U. S. A/미국 생활 2016.06.25
Mj 50th...(2016, 3/10) 축하해 선물 많이 받았네... 올해는 현금이 넘치는것 같아서 더욱 즐거워 하는것 같구...ㅎ 변함없이 Layne이 축하해 주었고.. 친언니 만큼 사랑해 준다니.. 또한 고맙네.. 건강하고 행복한 인생을 살아요...^^ 특별히 좋아하는 하와이고구마 + 초콜렛 무스케익..^^ 봄이왔어.. 이젠 완연한 봄이.. U. S. A/미국 생활 2016.0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