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lver Falls Trail 2023.4/25(화) 가족산행은 즐겁고 행복한 시간.. 건강하게 아프지않게 그렇게 살아요 ^^지치고 힘들다...표정이 말해준다..ㅎ U. S. A/하이킹 2023.05.06
Multnomah Falls Trail 2023.4/23(금) 근래 열심히 운동하는 큰놈을 부추겨서 경치좋고 공기맑은 곳으로 드라이브.. 자연과 함께 숨쉬고왔다. 민우.. 잘지내고있다며 U. S. A/하이킹 2023.04.23
동네한바퀴 from 2020년2월18일~~> 진돌이와 함께하는 우리가족, 늘~한놈만 빠진다.... 우리 열심히 걷고 건강한삶을 가꾸자...^^ U. S. A/하이킹 2020.03.07
Dogwood-wild Trail 2016,4/13(수) 24Fitness 친구들의 하이킹모임... 계절이 돌아왔다며 Tom으로부터 메일이 왔다.. 누구보다 반기는 옆지기를 따라 무거운 발걸음을 옮겼지만 돌아오는 길은 그래도 만족감으로 충만했다.. 여기저기 피어나는 들꼿, 아직 익지않은 산딸기, 가슴속깊이 파고드는 맑은산소... 건강히 살아가는 이.. U. S. A/하이킹 2016.04.15
Tryon Creek Trail 2016,4/6(수) 오늘은 National walking day 날씨가 좋아지는 계절.. 모두 밖으로 나가서 걷고, 뛰라는 날인것 같다. 도심가까이있는 주립공원.."트라욘 크릭 주립공원"으로 향했다. 공원을 가로지르는 creek에는 살란기 연어가 올라오는곳.. Bike, hike, horse.. 다양한 코스가 산재해있었다.. 몸은 나른했지만 삼림이.. U. S. A/하이킹 2016.04.07
Burnt Lake-Zigzag Mtn. 2014,8/17 (수) 이곳 오레곤의 정기를 품고있는 마운트 후드를 옆으로하고... 말그대로 지그재그.. 가파르고 험준한계곡을 혜처가니 8부능선쯤에 호수가 펼쳐저있엇다.. 옹기종기 모여앉아 자연의 아름다움을 음미 한후 곧바로 내려왔다. 현지인들과 함께하는 하이킹의 좋은점은.. 정말이지 하이킹에만 .. U. S. A/하이킹 2014.09.07
Angel's rest Trail 2014,8/20 (수) 워싱턴주와 오레곤주를 경계짓는 콜롬비아강변의 산재한 하이킹코즈중 오늘은 Angel's rest Trail...천사들의 쉼터인지 모르지만.. 높은계곡, 정상의 바위에 걸터앉아 저~아래로 펼처진 대자연의 웅장함은 뭐라 표현할수없는 감동... 이래서 산에 오르는가 보다...!! U. S. A/하이킹 2014.09.07
Silver Falls State Park..2014, 6/8. (일) 오레곤에 있는 주립공원... 빽백한 산림, 굽이굽이 흐르는 강, 천길 낭떨어지를 괭음을 내며 물줄기를 쏟아붓는 폭포수 자연의 아름다움을 만끽할수있는 이곳 오레곤을 사랑하지 않을수 없는 이유이기도하다. 오늘 하호윤선배, 권영희, 임하수 마음통하는 이들과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 U. S. A/하이킹 2014.06.10
Blue Lake Regional Park.. 2013, 10/15(화) 아름다운 콜롬비아강변... 그곳에가면 늘~가슴이 탁 트이는 느낌! 그 feel을 느끼고 싶었다.. 사랑스런 내옆지기 ..아내와 함께 ^^ 이른아침, 한잔커피 나누며 나의제안... 룰루랄라... 유부초밥, 간식거리 챙겨 그곳으로 달렸다.. 화창한날씨가 우리를 더욱 반겨주는 하루였다.. http://www.oregonme.. U. S. A/하이킹 2013.10.16
봄을 느끼며.... 뒷동산 고사리를 따러간다... 집마당.. 깻잎이 잘자라주고 있다 ^^ 돈나물.. 초고추장에 버무려 먹으면.. 봄을 만끽할수있다... 쑥... 현미멥쌀에 버무려 쪄먹으니... 또한 좋더라...ㅎㅎ 쑥, 돈나물, 머루... 잘자라주니..그저 고마울따름.... 우리집 파수꾼... 오찌 J 카페... 봄은 이곳에 머물러있다.............. U. S. A/하이킹 2011.06.07
산보 오찌를 데리고 동네 한바퀴 돌다 온다기에... 예전에 골프를 하며 보아둔 공원에 가자고 했다. 한창때인 3월, 봄에는 입장권을 받았으나..오늘가보니 입장권을 받지않았다. 그래도 역시 잘 가꾸어진 아름다운 공원이었고...공원 건너편 골프장에서 운동만 했엇지만.. 오늘은 망중한의 여유로 아내와 한.. U. S. A/하이킹 2010.10.10
wahkeena falls - 100818 와케나폭포... 발음 하기도 쉽지않다.. 온가족이 함께하니.. 그지없이 좋았다.. 내 손수 김밥을쌌고.. 둘러앉아 맛있게 먹고..땀흘리고... 이제 조금 사는것 같은 느낌을 받는다... 자주 하고 싶은데... 이것도 부지런해야 가능한것 같다. 아무튼 즐겁고 행복한 하루였다... 돌아오는길에 농장에 들러 블루.. U. S. A/하이킹 2010.08.27
Oneonta Gorge - 100813 새삼 또다시 느끼는 거지만... 오레곤은 깊은숲과 폭포가 산재한 푸르름을 간직한 전원의 도시다. 오늘은 아들 두놈을 앞세우고 산속을 거닐었다.. 하이킹코스가 잘 관리되어 있었고.. 맑은 물흐르는 소리가 걷는동안 내내 귀청을 깨끗이 앃어주는것 같았다.. 힘은 좀 들었지만.. 이래서 산을 찾는구나 .. U. S. A/하이킹 2010.0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