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rrymead historic reserve & Lyttelton Harbor - '06 10 내려다 보이는 리틀턴 항구가 아름답죠... 이곳을 통해 영국의 첫 이민자들이 들어온 유서깊은 곳이라네요... 전망대에서 바라다본 멋진 경관 입니다. NEWZEALAND/Family travel 2008.03.03
Avon river & Swimming - '06, 10 시내 Hagley Park의 내부를 흐르른 에이븐강은 헤글리공원과 함께 어울러져 평온함을 자연과 함께 할수있는 곳입니다. 골프를 하는사람, 조깅을 하는이, 펀팅이라는 보트를 즐기는 관광객 이모두가 크라이스트처치의 재산이죠. NEWZEALAND/Family travel 2008.03.03
Cashmere Hill - '06, 09 크라이스트처치 시내가 내려다 보이는 케시미어 언덕에 올라 바라 보노라면.. 넓은평야에 자리잡은 푸른도시가 한눈에 들어옵니다. 자전가 하이킹을 하는사람.. 트래킹을 하는 젊은이... 건강하고 활기찬 모습에 나도 덩달아 더욱 젊어지네요...^^ NEWZEALAND/Family travel 2008.03.03
Kaikoura - '06, 12 남섬 동해안의 크라이스트처치와 픽턴 중간쯤에 산맥과 바다가 맞닿다시피 한 곳이 바로 카이코우라입니다. 서던 알프스의 가지 격인 시워드 카이코우라 산맥이 바다에 바싹 붙어 뻗어가며, 많은 산봉우리에는 거의 1년 내내 눈이 덮여 있죠. 이 산맥에서 제일 높은 산은 해발 2,610m의 마나카우 산이고.. NEWZEALAND/Family travel 2008.03.03
Akaroa - '05, 12 아카로아(Akaroa)는 크라이스트처치에서 자동차로 1시간30분 거리에 있는 이 햇볕 가득 차고 평화로운 마을 이랍니다. 그곳으로 갈 때면 언제나 즐겁죠. 그 길에 올라서면 행복해집니다. 초록의 조각 보자기를 펼쳐 놓은 것 같은 초원과 언덕들 사이로 뻗어 있는 길을 달리면 세상에 별로 부러울 것이 없.. NEWZEALAND/Family travel 2008.03.03
Dunedin & Queenstown - '05, 01 아름답죠! 이렇게 물과 구름과 초록이 어우러진 맑은나라가 뉴질이랍니다... 지금 우리는 크라이스트처치를 떠나 남쪽 퀸스타운으로 향하고 있어요... 산악과 호반의 땅이라 불리우는 퀸스타운은 서부해안의 산맥들을 끼고 1897년에 세워진 도시로 남섬의 남부에 S자모양을 한 와카티푸호수의 북쪽호.. NEWZEALAND/Family travel 2008.0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