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찌를 데리고 동네 한바퀴 돌다 온다기에...
예전에 골프를 하며 보아둔 공원에 가자고 했다.
한창때인 3월, 봄에는 입장권을 받았으나..오늘가보니 입장권을 받지않았다.
그래도 역시 잘 가꾸어진 아름다운 공원이었고...공원 건너편 골프장에서 운동만 했엇지만..
오늘은 망중한의 여유로 아내와 한가히 시간을 보내지 않았나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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