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 S. A/가족 나들이

Seaside에서 -1박, 2021년 5/25~26

메주K 2021. 6. 1. 04:12

망중한... 바닷내음과 휴식을위한 하루의 시간을 내었다.

아내와 현우는 대화가 잘 통한다 그런모습을 보면 마음이 따뜻해진다.

아들과 아빠의 관계는 잘 통하나?  아빠의 마음을 혜아리는 현우의 마음 알고있다.

진돌이도 동행했다 세상에 이런곳도 있구나 놀래지 않았을까..^^

그렇게 1박2일 바람도 쐐고 맛난것도 먹고 즐거운시간을 보냈다.

01234567891011121314
01234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