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중한... 바닷내음과 휴식을위한 하루의 시간을 내었다.
아내와 현우는 대화가 잘 통한다 그런모습을 보면 마음이 따뜻해진다.
아들과 아빠의 관계는 잘 통하나? 아빠의 마음을 혜아리는 현우의 마음 알고있다.
진돌이도 동행했다 세상에 이런곳도 있구나 놀래지 않았을까..^^
그렇게 1박2일 바람도 쐐고 맛난것도 먹고 즐거운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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