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자연농원에서... 종찬이와 종오가 지금은 군대가고 대학에 입학했답니다... 녀석들..^^
92년 크리스마스날 용인까지 와주었어요 학주가...요한이가 한살...현우가 아직은 세상구경 못하고
있었네요..
서해안 태안 앞바다... 지금은 주민들이 기름때 없애는라 구생한다는 군요.. 유조선 때문에..
수안보 온천인데... 현우는 누가 보살펴 주고 있었나?
어느세 두놈이 세상에 태어나서... 엄마를 힘들게 하고 있군요...^^
녀석들... 그래, 건강하게만 자라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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