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프란 시스코 금문교 입니다.. 아름다움과 함께 매년 이곳에서 평균 40여명이 자살을 위해 찾는다니
모든 밝은면 뒤에는 어둠의 상처를 가지고 있는것 같습니다.
요새미티 국립공원의 웅장함이 모든이의 마음을 사로 잡아버립니다.
금문교 앞의 피시맨즈 워프는 많은 관광객이 붐비는 곳이죠 그중에서도 아름답다는 "부두39" 에서
LA 인근에 사는 처남댁에서 반가운 해후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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