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틀랜드시내는 미국에서도 교통이 번잡한곳중에 하나야.. 도로가 모두 일방통행으로 되있고 ..
오래된 도시라서 고풍스런 건물이 많았고 리모델링을 해서 보기좋았다..
시내는 max라는 이런 전철이 움직이고 있었다... 뉴질랜드는 트램이라고 그랬는데..
시내 들어오려면 외곽에 차를 두고 이전차을 타고 들어오거나.. 자전거를 빌려 타라고 그러더라.
그래도 도시가 깨끗하고 정돈 되어있었다.
토다이 스시집 알지? 거기서 간단히 점심을 해결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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