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어웨이와 그린의 상태가 좋은 골프장이었다.
업다운이 제법있고..코스가 산을 깍아 만들어서 그런지..
왠지 한국의 골프장에서 운동하는 기분이었다.
콜롬비아강을 따라 40여분을 한참가야 했다.
봄향기 그윽한 계절의 변화를 느낄수 있는 강변의 드라이브 코스를 홀로 운전하면서..
나만의 홀연함을 느낄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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