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15분거리에 있는 멤버쉽 골프장이다.
이곳에서 한번 운동하고 싶었는데.. 오늘에야 필드를 밟아볼수있었다.
경사가 많고, 페어웨이가 좁고, 홀이 보이지 않는 코스가 많아 이곳에서 처음 운동하는 사람은 어려운 코스였다.
경치 좋고, 잘 관리된 코스였다. 오후 4시에 티업을 해서인지 어둑해서야 운동을 마칠수 있었다.
엇그제 낚시를 힘들게 해서인지.. 아직 피곤이 가시시 않아.. 전동카트를 이용했는데도 운동하는데 지치고 힘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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