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ree Rivers G/C 13, 2/9(토)

우리의 명절 설날을 하루를 앞두고.. 워싱턴주 kelso지역에 있는 골프장으로 향했다.

소박한 클럽하우스... 전형적인 조용하고 정겨운 시골동네..언제부터인가 난, 이런곳이 좋더라...

Mt,세인트헬렌의 화산재를 가져와 필드를 다져 겨울 우기에도 좋은 그라운드 컨디션을 자랑한다는...

예전부터 한번쯤 라운딩하고 싶었던 바로 그곳. 네비게이션도 헷갈리는 그곳을 우리는 빙빙돌아서 찾가갔다..

결론은 만족스런 골프장.. 다시한번 찾고싶은곳이었다.. 귀가길 넉넉한 성품의 우리 김회장님의 테리야끼 한턱은 감솨^^

                                                  http://www.threeriversgolfcourse.com/index.ph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