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고의 흥겨운 대중음악 마리아치공연을 관람했다.
커다란 챙이 난 모자와 금색 은색 실로 화려하게 수놓은 재킷과 바지를 입은 마리아치들의 의상도 화려했고
흥을 돋우는노래는 가벼운마음으로 즐길수 있었다.
근데 모두 몇곡은 즐겁게 듣더니 이내 지루해 하는 모습, 아마 비슷한 리듬에 곡조가 그러했는지...
암튼, 나는 경괘하고 때론 감미로운 음악 좋았고 가족과함께 시간을보냈다는데 의미를 두고싶은데..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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