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5월12일 ~14일
캐나다 토론토에도착 바로 나이아가라폭포로 이동했다.
미국쪽보다 캐나다에서 바라보는 광경이 더 웅장하다고들한다. 또 캐나다대륙횡단열차의 출발점이 토론토이다 보니 이곳으로 바로 날라왔다. 상상만하던곳 직접찾아오니 감개무량하고 기억에 남을 추억을 만들려 노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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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박3일 힐튼 엠베시, 폭포를 내려다보며 잘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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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5월14일
아침일찍 여장을 챙기고 토론토시내로 향한다. 토론토에서 1박을 한후 이번여행의백미, 기대에 부푼 4박5일간의 캐나다대륙횡단열차(토론토<-->벤쿠버)를 탑승할것이다. 토론토에서의 하루는 짧고굵게 해야겠지...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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