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5/19(목)
4박5일간의 캐나다대륙횡단열차의 종착지 벤쿠버 Pacific Central Station에 오전중에 도착했다. 바로연결해서 시애틀을거쳐 포틀랜드까지 오기에는 무리한여정이기에 벤쿠버에서 하루 지내면서 여유있는 일정을 보내기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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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터프런트인근 개스타운에 있는 벤쿠버의 명물 증기시계(Gastown Steam Clock). 세계최초의 증기시계로 스팀을 뿜어내며 시간을 알려주며 늘~ 관광객으로 붐빈다.
★2013년7월. 3박4일 캐나다여행 : https://color310.tistory.com/15968275
캐나다Vancouver-Victoria.3박4일(2013년 7/23~7/26)
한바퀴 돌았다 우리부부 모처럼 다정하게... 늘~ 함께했던 현우/민우는 이제 부모와 여행하기를 거부했다 ^^ 동계올림픽을 개최했던 캐나다 BC주(British Columbia)에 위치한 벤쿠버와 벤쿠버아일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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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5월20일 아침부터 부지런히 버스와 기차를 번갈아타며 집으로 향해야한다. 기차역 퍼시픽센트럴역 인근 게스트하우스 흥미로운곳이었다. ㅎ
















축구장과 멀리 시애틀메리너스 야구장이 보인다...

Seattle King Street Station

반갑다... 집에도착했다. 17박18일간의 여행을 마치고 집에 오니 좋다. 역시 집이 제일 편하고 안락하구나.
집떠나 멀리 동부에서 열심히지내는 둘째도 씩씩하고, 집에서 진돌이와함게 우리를 반겨주는 첫째도 있으니 뭐가 부럽겠는가....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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