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문을 통해서 새로운 세계를 향해 다시 도전 해야죠...
그래도 왠지... 만감이 교차한 아내의 표정이 많은것을 대신 말해주고 있는것 같습니다.
자식들! 그저 좋은가봐요... 나중에 철들어 이사진을 들여다보며 무슨말을 할지 궁금합니다.^^
그래, 잘가라 ... 그리고 건강하고, 공부도 열심히 하렴.... 나중에 보자... 그렇게 이야기 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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