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벨리 공원에서 조촐한 동네 BBQ파티가 있었다.
그러고 보니 모두 아줌마들만 모여.. 수다떠는 파티였다.. 가자고 보채는 걸 뿌리치고 방콕했는데..
안가길 정말 잘했지 뭐야.. 아내의 유일한 한국친구 은영씨^^ 대학 후배를 만나서 무척 반가워했고
서로 위안이 되는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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