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가 좋았는데...
지금보다 좀더 평화롭지 않았나 생각이든다..
잊지못할 정든 나의집.. 그시절 귀엽고 사랑스런 내아들 두놈...
세월이 지나고 돌이켜보니.. 그때가 또 그리워지네...
살면서 좋은 추억을 떠올릴수 있다는 것은 행복한 것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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