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근무를 마치고 오면서... 카메라 가지고 내려와 한컷 해달랜다..
출퇴근하며 늘 화분의 꽃을 사랑해준 결과로 만개했다며.. 대견해 하는 아내의 모습이 사랑스럽다..
꽃보다 더 아름답고, 소중한 사람.... 언제나 건강하게 내곁에 있어주기를... 소망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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