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 S. A/미국 생활

8월과11월의 앞마당.. 2012,8/29(수)

메주K 2012. 11. 8. 13:23

 

 

사랑하는 나의 앞마당...

만개한 꽃의 향연..푸르름을더해 더욱 평화로운 나의 앞마당..

울타리넘어 사슴한마리가 오늘은 식구와 떨어져 홀로 어슬렁거린다..

나와 눈이 마주치곤 상관 없다는듯이 풀을 띁어먹는다.. 그래서 나의 앞마당을 모두가 사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