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마당에도 어김없이 봄이찾아왔다.
만개한 벚꼿이 화창한 하루를 열어준다. 이곳으로 터전을 옮긴지 벌써2년이 되어간다.
하루하루의 삶이 느리고 여유롭다 생각했는데 어느세 세월이 휙~ 지나가버렸다.
그래서 세월이 총알같이 빠르다는말에 실감이간다.
올해는 연초부터 세상이 어지럽다
부디, 잘 극복해서 모든것이 제자리로 돌아가기를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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