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끈끈한 자매애..^^-시내관광,유람선,다알리아축제,골프(2015,9/2.수-6.일) 반갑고 즐거운 시간.. 도란도란 옹기종기 둘러앉아 밤새며 나누는 정담, 즐겁고 행복해 하는것은 물보다 진한 피를나눈 사이좋은 자매들이기에 가능하리... 좋은시간 아름다운시간을 이곳에서 보냈기에 늘~ 기억하고 가슴에 담아둘 추억을 듬뿍안고 귀향했으리.. 9월4일(금) 포틀랜드시내,.. U. S. A/가족 나들이 2015.09.26
Battle Ground Lake State Park 1박2일(2015,7/22.수-23.목) 자연에서 함께한 시간들.. 그순간을 기억하고 싶을것이야... 언제나~ 오렌만에 텐트 쳤고, 고기 굽고, 숲속 거닐고, 돌아오는길 농장에 들러 블루베리 U-PICK을 했다. 가족과 함께하는 여행은 항상 즐거운시간. 건강하고 행복한가정 우리함께 사랑하자꾸나..^^ Battle Ground Lake State Park | Washingto.. U. S. A/가족 나들이 2015.07.28
International Rose Test Garden-Washington Park 2015,6/16(화) 사랑과 열정의 꽃말을 지니고 있는 장미를 찾아보았다. 계절의 여왕이라는 5월... 이곳 포틀랜드는 6월이야말로 여왕같은 계절이 아닌가싶다.. 장미의 도시.. 각종행사로 6~7월은 관광객으로 인해 조용한 이곳이 제법 들떠있는 시간이기도 하다. 모처럼 가족함께 나들이 하고 싶은데.. 아들.. U. S. A/가족 나들이 2015.06.19
Astoria 1박2일-(2015,5/27.수~28.목) 천혜의 자연환경을 간직한 OREGON, 오레곤해안선의 관문이자 시작점 아스토리아! 내륙의 강물이 태평양과 마주하는 워싱턴주와 오레곤주의 경계를 지어준 콜롬비아강의 마무리 지점 아스토리아! 오레된 도시.. 전통을 간직한 히스토릭 타운, 몇번 스쳐지나가듯 아름답네라며 한눈팔던 그.. U. S. A/가족 나들이 2015.05.30
Newport 1박2일-(2015,4/22.수~23.목) 시원한 바다의 향과 싱싱한 해산물을 그리며.. 오레곤 해변가로 드라이브.. 그렇게 하루를 보내고 왔다! Discover Newport http://www.moschowder.com/original-menus.php http://localocean.net/index.html http://yaquinalights.org/ http://www.agatebeachgolf.net/ Life's Railway to Heaven 人生은 天國으로 가는 기찻길 U. S. A/가족 나들이 2015.04.27
Lincoln City 1박2일-(2014,9/16화~17수) 링컨시티... Chinook Winds casino 부페의 clam chowder가 맛있다기에.. 하루 놀러갔다. 누가 말하길 야! 먹는것도 좋지만.. 놀이도 해야지? 라는데.. 난, 슬롯머신도 흥미가 없으니.. 카지노를 제대로 즐기지는 못하는것 같다..ㅎ 암튼, 해변가의 풍경과 한가한 시간을 가족과 즐길수 있다는것도 큰 .. U. S. A/가족 나들이 2015.01.27
Alaska Cruise 7박8일(2014,6/14.토-6/21토) 우리가족 함께할수 있는 즐거움을 알래스카 크루즈로 결정했다. 누구보다 만족해 하던 아내와 민우, 다음엔 빼달라고 사양하는 현우.. 그리고 일주일간 배안과 기항지에서 가질수있었던 소중한 시간.. 그 순간 순간을 잊지않고 기억하며 가족애를 가슴에 담아두길... Alaska Cruises http://www.h.. U. S. A/가족 나들이 2014.06.23
캐나다Vancouver-Victoria.3박4일(2013년 7/23~7/26) 한바퀴 돌았다 우리부부 모처럼 다정하게... 늘~ 함께했던 현우/민우는 이제 부모와 여행하기를 거부했다 ^^ 동계올림픽을 개최했던 캐나다 BC주(British Columbia)에 위치한 벤쿠버와 벤쿠버아일랜드에 위치한 BC주의 주도인 빅토리아. 워싱턴주 시애틀을 통과...북쪽 국경을 넘어 벤쿠버로 입.. U. S. A/가족 나들이 2013.08.03
링컨시티..맛있다는 Buffet 먹으러...2012,7/3(화) 카지노로 향했다... 게임하러 가는곳, 우리가족은 좀 풍부하게 먹으로 2시간을 달려갔다^^ 소문과는 다르게 그날은 뷔폐가 좀 부실한것같은 느낌이었지만.. 입이 즐겁다 보니 사진을 담지못했다...ㅎㅎ 아무튼 독립기념일- Independence Day를 하루앞두고 연휴를 즐기러 많은 사람이 이동중이.. U. S. A/가족 나들이 2012.07.10
UTAH-4박5일(2011,8/20~8/24) 8월25일 현우 입학 오리엔테이션이다. 그전에 기숙사에 입소해야하고..책도 도서관에서 받아놔야하고 등등.... 고로, 바리바리 짐을싸서 자동차로 장거리 일정에 들어갔다...조금은 들뜬기분으로 여행삼아 길 떠났다. 집 지키겠다는 민우를 제외한 우리 세식구 장장 왕복 1,769마일 ( 2,848 km).. U. S. A/가족 나들이 2011.09.02
SAN FRANCISCO가족여행.5박6일(2011,6/23~6/28) 방학이다... 그리고, 8월 이면 현우는 유타주에있는 BYU대학으로 집을 떠난다. 그러면 같이 할 시간이 많지 않을것 같다. 가족애를 나누고 바람도 쏘일겸... 알라스카로 갈까...동부 뉴욕으로 날아갈까...고심하다... 샌프란시스코로 결정했다.. 금문교로 대표되는 아름다운 태평양 그곳 해변.. U. S. A/가족 나들이 2011.07.03
Relax in Portland Downtown...with ZZAYA. (2011년 5/4) 그냥, 날씨도 좋고... 우리 사이도 사랑스럽고 ^^ 그래서 공원같은 시내에 산책을 나갔다... 생동감 있고!!! 에너지 넘치며 제법 활기 발랄한 도시의 정기를 받고 싶었다. 집앞에서 예쁘게 한컷하고... max전철을 타고 시내로... 30분은 달려 가야할것같다. 마침! 타고가는 전철 천장에 와이프 다니는 병원 .. U. S. A/가족 나들이 2011.05.17
Utah주 여행,4박5일-(2010,7/18~22) 아들 두놈과 제법긴 여행을 했다. 아이다호를 지나 유타까지 장장왕복 1,700마일 그러니까 약 2,700km 자동차로 편도 13시간이 걸리는 거리다... 중간지역 아이다호의 주도 보이시(Boise)에서 갬핑을 하루 하고 유타의 솔트레이크시티에 당도했다. 피곤도해서 이틀째는 시티의 모텔을 이용했다.. U. S. A/가족 나들이 2010.07.31
Sunriver Resort..3박4일 - 090904~07 포틀랜드 동쪽 내륙 휴양지 Bend에 위치한 "썬-리버 리조트"에 다녀왔다. Vacation Rental House를 빌려서 몇식구 어울렸다. 축구감독님부부, 벤쿠버한인회장님부부. 이형섭씨가족, 최씨가족.. 연배가 높은분들과 함께하니. 도리어 마음이 편했다. 함께 모여 바베큐파티에... 자전거타기, 테니스, 골프, 레프팅.. U. S. A/가족 나들이 2009.0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