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낚시는 아마 처음 해보는것 같다.
사실 낚시의 낚자도 나는잘 모른다. 하고는 싶었지만 기회가 없었다.
여차저차해서 오늘 어떻게 기회를 갖게 되었고 집에서 서쪽으로 2시간 Tillamook을 지나
태평양을 바라보며.. Cape Meares에서 낚시대를 드리울수 있었다. 흑도미를 연방 잡아올리는 기분은 최고였다.
그자리에서 회쳐먹고, 큰놈 두마리 집에 가지고 왔다. 아마 내일은 매운탕을 해먹을것 같다.
이럴때면 늘~ 내고향 벗들이 생각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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