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하고도 중순이니... 지금이 늦봄인가.... 초여름인가...
아무튼 계절은 중요하지 않다... 내가 느끼는 지금의 심정... 그냥, 평화롭다... 그렇게 느낀다... 완벽할수 없기에...
오늘은 봄비가 대지를 촉촉히 적시는 그런 날이다... 그렇다, 아직 봄인것 같다. 정원의 꽃들을 사진에 담으며...또, 지난기억을 정리해본다...
울타리 넘어 사슴들이 자주 출몰한다. 토끼녀석들도 자주 모습을 보여주고...
내 사랑하는 애견 "오찌"를 입양보내면서 울쩍한 내마음을 위로하듯 숲속의 모든것들이 새롭게 다가온다.
6월7일(목) 콜롬비아강변... 준치낚시, 20여마리를 낚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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