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년을 같이하며 필드에서 희노애락을 함께한 우리...
한해를 보내는 아쉬움과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기위한 송년모임.
함께하면서 사랑과 우정 지속할수 있었던것.. 하나의 큰 기쁨 이리라...
소원이 있다면 새해는 마음의 짐도, 걱정도 없이.. 가벼운 발거름으로 여전히... 필드를 거닐고싶다.
http://www.portlandseafoodc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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