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일상 2016,2/1~2/26

문득, 붕어빵을 만들어 주고 싶었다.

붕어빵틀을 아마존에서 주문 했다... 모두들 희희낙낙 즐거운 시간.. 보람을 느낀다..ㅎ

^^ Jim 생일 축하해.. 시계를 선물했다... 엄마의 사랑이 넘치네.  이럴때  말하지- 행복한 한때라고..

Applebee에서 외식...

재주없는 두툼한 손으로 섬세하게 만두를 빗는 부자의 모습..^^. 내, 보기에 아름답다... 좋다 ㅎ

또 생일을 받았다... 특별히 튜울립을 선물해준 옆지기... 잘 키우며 사랑해줘야지...ㅎ

2월22일(월) 아침일찍 일어나서는...실버폴로 바람쐬러 가자네... 드라이브 하면서 시골풍경 보는것도 좋단다.

9개의 폭포가 있는 실버폴즈 오늘은 다보고 싶다는데... 힘은 들지만 심신이 건강해진 느낌의 하루..에너지가 넘친다!

오늘아침2/26(금) 마당에 꽃이 피었네.. 늘~그자리 언제 꽃을 피웠니? 기특한~^^

따뜻한 기운이 온 세상에 넘친다.  생동하는 계절, 폰근한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