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수감사절 쇼핑...2012,11/24(토) Black Friday 추수감사절을 맞아 대대적인 할인쇼핑으로 미국인들을 설례게하는 쇼핑데이.. 하루지난 토요일 인파를 피해 쇼핑전쟁의 여진이 아직남아있는 이곳 동네근처 Town center를 찾았다... 벌써 크리스마스 분위기로 치장을 한 것이.. 얼마남지않은 올한해를 뒤돌아보게 한다... U. S. A/미국 생활 2012.11.25
그냥, 옛날..뉴지랜드의 시절을 회상하며.. 그때가 좋았는데... 지금보다 좀더 평화롭지 않았나 생각이든다.. 잊지못할 정든 나의집.. 그시절 귀엽고 사랑스런 내아들 두놈... 세월이 지나고 돌이켜보니.. 그때가 또 그리워지네... 살면서 좋은 추억을 떠올릴수 있다는 것은 행복한 것이지... U. S. A/미국 생활 2012.11.14
3rd Race for the cure 2012,9/16(일) 오늘은 기념하는..날 살기위해..지키기위해.. 소중함을 일깨우는..날 행복은 가정에서 오는것 서로를 희생하며 사랑하는것 배우는..날 언제나 긍정적이고 씩씩한 당신... 자리에 있어줘서 고마운 사람..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 생각하는 소중한 시간. U. S. A/Race for the cure 2012.11.08
미식축구.. 2012, 9/14 (금 ) 민우(DUKE)... 흥미를 가지면 끝까지 해내는 너의 모습이 아름답단다. 짜식! 그래 잘 구른다.. 너의 인생도 막힘없이 그렇게 잘 돌고 굴러가기를 아빠는 널위해 기도하마...^^ U. S. A/Jim·Duke-Activity 2012.11.08
8월과11월의 앞마당.. 2012,8/29(수) 사랑하는 나의 앞마당... 만개한 꽃의 향연..푸르름을더해 더욱 평화로운 나의 앞마당.. 울타리넘어 사슴한마리가 오늘은 식구와 떨어져 홀로 어슬렁거린다.. 나와 눈이 마주치곤 상관 없다는듯이 풀을 띁어먹는다.. 그래서 나의 앞마당을 모두가 사랑한다... U. S. A/미국 생활 2012.11.08
링컨시티..맛있다는 Buffet 먹으러...2012,7/3(화) 카지노로 향했다... 게임하러 가는곳, 우리가족은 좀 풍부하게 먹으로 2시간을 달려갔다^^ 소문과는 다르게 그날은 뷔폐가 좀 부실한것같은 느낌이었지만.. 입이 즐겁다 보니 사진을 담지못했다...ㅎㅎ 아무튼 독립기념일- Independence Day를 하루앞두고 연휴를 즐기러 많은 사람이 이동중이.. U. S. A/가족 나들이 2012.07.10
Ich Liebe Dich .. ^^ 내 옆지기...2012, 6/30(토) 병원근무를 마치고 오면서... 카메라 가지고 내려와 한컷 해달랜다.. 출퇴근하며 늘 화분의 꽃을 사랑해준 결과로 만개했다며.. 대견해 하는 아내의 모습이 사랑스럽다.. 꽃보다 더 아름답고, 소중한 사람.... 언제나 건강하게 내곁에 있어주기를... 소망하며. Dana Winner - Ich Liebe Dich U. S. A/미국 생활 2012.07.01
Peace.....of.. Mind ^^ 6월 하고도 중순이니... 지금이 늦봄인가.... 초여름인가... 아무튼 계절은 중요하지 않다... 내가 느끼는 지금의 심정... 그냥, 평화롭다... 그렇게 느낀다... 완벽할수 없기에... 오늘은 봄비가 대지를 촉촉히 적시는 그런 날이다... 그렇다, 아직 봄인것 같다. 정원의 꽃들을 사진에 담으며..... U. S. A/미국 생활 2012.06.06
Seaside - Oregon Coast 2012, 5/8(화) 새벽 3시에 일어나.. 2시간을 달려 Seaside해변에 도착했다. 오늘 목표는 미역을 따고, 조개도잡고, 낚시도하고.. 푸짐하게 그리고 흐믓하게 Go Back to Home 하는게 목표였다. 결과는 미역은 작년에 비해 수확이 영~ 시원치 않았고... 조개는 일인당 15개로 한정되있는 맛조개를 어렵사리 힘들게 .. U. S. A/미국 생활 2012.05.10
OB축구회- American League American League의 시작을 알리는 첫날 우리는 5대2로 승리했습니다. 힘차게 열심히 뛰어준 우리 노력의 결과라 확신합니다. "축구의 노래" 가사중에 넘어지고 뛰고 어깨와어깨 부딛치는 가운데 우정이 싹튼다...뭐~ 이런내용이 있는데.. 그리 되도록 함 해보죠^^ 근데..더 중요한것은 패배했을.. U. S. A/미국 생활 2012.04.17
Farewell Party.... 네덜란드로 떠난다는 아내직장 동료 Steve를 위한 송별회식... 이놈은 게이라고 한다.. 즉 네덜란드에 사는 남자남편이 거기서 살자고 해서 간데나.. 원! 미국이라는 나라는 이런종자들이 주위에 너무많아서 나는 별로..좋은 느낌은 아니다.. 와이프는 전혀 나와는 다르다.. 그들을 존중하고.. U. S. A/미국 생활 2012.03.03
지나간 시간...X-MAS 함께한 좋은추억.. 음~그러니까 이사진! 2010년 12월 연말을 맞아 엄광영,이종렬 셋이서 볼링센터와BAR가 같이 운영되는 Big Als에서 한잔하며 새해 덕담을 나누던 좋은 시간들.,. http://www.ilovebigals.com/beaverton/ U. S. A/미국 생활 2012.02.14
I am still waiting for you...come and see me^^ 내사는곳 포틀랜드의 관광과 자연을 홍보하는 동영상... 유튜브에서 옮겨온것이니 즐겁게 감상하세요....^^ U. S. A/Oregon 소개 2012.01.30